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최근 2022년 전반기 세일즈 명장들을 격려하고 시상했다/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이 날로 치열해지는 금융환경에 맞서 직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입한 '신광은명장제도'가 영업실적을 끌어올리며 특색있는 기업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7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신광은명장제도'는 직원들의 영업활동을 신뢰성 있는 지수로 평가해 포상 및 격려하는 광주은행만의 특색있는 제도로 총 16개부문(수신/여신/카드/외환/펀드/방카/연금신탁/전략대출/활동고객/영업지원/적금/PB/기업여신/IT/디지털/Special)에서 ▲반기 단위로 '세일즈 명장'을 선정하고, ▲연말에는 세일즈 명장을 후보로 '광은 명장'을 선정한다.


광주은행은 올해 전반기에도 세일즈명장 직원 51명을 선정하고, 각 부문별 1명씩 대표 시상을 진행하며 사기 진작 및 영업력 강화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번 2022년 전반기 세일즈 명장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총 6개월간 3급 이하 직원들 중 각 부문별로 산출된 명장지수가 우수한 순위로 선정됐다.

광주은행의 '신광은명장제도'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디지털 금융산업의 치열한 경쟁환경 등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고객과의 최접점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함과 동시에 은행의 미래경쟁력을 선제적으로 갖추기 위해 도입했으며, 광주은행만의 특색있는 기업문화로 정착하고 있다.


특히, 반기별 선정하는 세일즈명장 외에도 월별 'Special명장'이벤트 등 직원들을 격려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상위 우수직원만 챙기는 형식이 아닌 모든 직원들이 동참할 수 있는 동기부여 및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처럼 '신광은명장제도' 가 연착륙에 성공하면서 결과는 실적으로 나타났다.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은 622억원(별도 기준)으로 전년 동기 당기순이익 521억원 대비 19.4% 증가한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으며, 영업이익도 828억원(전년 동기 697억원)을 달성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新광은명장제도'가 당행의 특색있는 기업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직원들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줘 감사하다"며, "디지털금융 시대가 가속화되는 지금, 지속가능한 100년 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으로 무장한 내실있는 질적성장이 필요하다. 그 변화의 중심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자신감과 열정으로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