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금천구의 한 건물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노동자가 지하로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금천경경찰서에 따르면 현장 작업자 A(51)씨는 이날 오전 7시57분쯤 지상 1층에서 건설 자재를 옮기던 중 무게를 견디지 못한 바닥이 무너지면서 자재와 함께 지하 1층으로 떨어졌다.
A씨는 이 사고로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인 금천경찰서 관계자는 "시공사의 안전관리 부실 여부 등을 파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