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출신 래퍼 방용국이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방용국 인스타그램

B.A.P 출신 래퍼 방용국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는 방용국이 4년만에 모습을 드러내며 가창력을 뽐냈다.


'우량아'와 '쌈닭'이 맞붙은 2라운드 대결에서 '우량아'는 그룹 (여자)아이들의 '톰보이'를 선곡해 충격을 안겼다. 파격 선곡에도 불구하고 '우량아'는 '쌈닭'에 87대12로 패배하며 얼굴을 공개했다. '우량아'의 정체는 방용국이었다.

방용국은 "방송국 온 지가 4년 만"이라며 "그룹으로 활동하다가 솔로로 활동하고 있는데 혼자 자유롭게 음악 활동을 하니 방송국과 멀어졌다"고 오랜 방송 공백을 설명했다.

이어 "(내가) TV에 안 나오니 할머니가 걱정을 많이 하셔서 주말 대표 예능에 출연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복면가왕이) 주말 대표 예능이니 할머니가 보실 수 있을 것 같다"라며 "할머니, 나 잘 살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라고 훈훈한 영상편지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