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은 20일 영농철을 맞아 광주 북구 운정동의 한 포도 재배 농장에서 종이봉지 씌우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포도의 봉지는 포도의 당도와 색을 높여주고 병충해를 예방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수작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많은 일손을 필요로 한다.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은 2018년부터 본량농협, 광주농협과 연계하여 매실, 감, 포도 등을 생산하는 지역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돕는 농촌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왔다.
이충열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장은 "부족한 일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