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최근 급등에 다른 일부 되돌림 과정이 이어지면서 소폭 하락세를 보일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21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291.75원으로 2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달러화는 미국 노예해방일 휴일로 뉴욕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유로화가 유럽증시 상승과 저가매수 유입 등에 반등하면서 약보합권으로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노예해방일 휴일로 뉴욕 금융시장은 휴장했다"며 "유럽증시는 최근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했고 이에 연동해 유로화 역시 소폭 반등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달러도 약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며 특별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 모습일 것"이라며 "엔화는 일본은행의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조 지속과 미일 금리차 확대 우려 등이 지속되면서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