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이 4분기 출시 예정인 신작 라인업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59분 크래프톤은 전거래일 대비 1만원(3.86%) 상승한 2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종원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배틀그라운드는 글로벌 IP로 꾸준한 실적이 담보되며 연작 IP로서의 가치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존 라인업으로 1분기에 무료화 된 배틀그라운드 PC 버젼과 콘솔향 배틀그라운드가 실적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4분기경 출시가 전망되는 신작 라인업으로 '더 칼리스토 프로토콜' 과 '프로젝트 M' 이 있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글렌스코필드 사단이 참여하며 '데드스페이스'의 스타일을 잇는 신작이다. 데드스페이스의 경우 전작인 1, 2시리즈가 각각 200만장, 400만장 이상 판매되며 흥행한 게임이다.
이 연구원은 "뉴스테이트의 성과가 아직 크게 기여하고 있지 않으나 분기실적이 상향될 것으로 예상되며 4분기 신작 게임 효과 개입 시 리레이팅 요건이 갖춰질 것"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