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츠가 그린카 사업 자유공모 'ISO 15118 표준 부합형 전기차 유무선 충전 통합 EVCC-SECC 모듈 개발' 국책 과제에 선정된 가운데 켐트로닉스의 주가가 강세다.

21일 오후 2시32분 현재 캠트로닉스는 전거래일대비 1400원(6.98%) 오른 2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츠는 2019년 삼성전기로부터 무선 충전 사업을 양수하면서 설립된 회사다. 무선 충전 소재, 안테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을 포함한 시스템 솔루션을 확보한 국내 최대 무선 전력전송 전문 기업이다.

국책 과제는 위츠가 주관하고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참여하는 형태다. 위츠는 ISO 15118 국제표준 기반으로 충전기 유무선 충전용 통신 제어 장치(SECC), 통신제어 모듈, 전기차 유무선 충전 EVCC 통신제어 모듈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무선 충전 표준에 포함되지 않은 3대 핵심 기능인 FOD, LOD, P2PS솔루션도 개발한다.

한편 켐트로닉스는 위츠의 지분 72.2%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이에 이번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