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인도네시아 교육기관에 제과제빵 기술을 전수한다.
뚜레쥬르는 지난 17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기술국공립고등학교 SMKN27와 '뚜레쥬르 베이킹 드림스'(TLJ Baking Dreams) 아카데미 프로그램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치형 CJ푸드빌 베이커리본부장 상무, 신희성 CJ인도네시아 대표 상무, 인도네시아 중부 자카르타 교육청장, 정수원 CJ푸드빌 인도네시아 법인장 등이 참석했다.
뚜레쥬르 베이킹 드림스는 뚜레쥬르의 프리미엄 제과제빵 기술을 현지 학교에 전수해 학생들의 관련 기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을 지도하는 제과제빵 관련 학과 교사에게 전문 기술을 집중적으로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치형 CJ푸드빌 베이커리본부장 상무는"CJ그룹의 창업 이념인 사업보국 정신을 해외까지 넓혀 지역 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전개하며 글로벌 외식문화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J푸드빌은 2014년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손잡고 글로벌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한-인니 CJ제과제빵학과'를 개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