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이 국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확산에 힘을 싣는다. 사진은 윤안식 한화시스템 부사장, 최재성 에코아이티 대표이사, 이진옥 이크레더블 대표이사(왼쪽부터). /사진=한화시스템 제공

한화시스템이 중소기업들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관련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에 나섰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21일 기업경영 평가기관 이크레더블과 '중소기업 ESG경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화시스템 협력사 대표로 에코아이티가 참석해 ESG경영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한화시스템은 협약식에 앞서 주요 협력사 중 ESG 평가 지원이 필요한 20개 업체를 선정했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제시한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선정된 20개 업체는 향후 이크레더블을 통해 ESG 평가 과정 전반에 거쳐 교육·진단·평가·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환경 특허 ▲안전 인증 ▲경영 투명성 ▲사회 평판도 등 중소·중견기업의 특서을 고려해 평가 진행 후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과제 도출 및 장·단기 개선 로드맵을 제안하는 등 협력사의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윤안식 한화시스템 부사장은 "협력사 대상 ESG 평가 지원 활동을 통해 국내 ESG 경영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을 통해 대·중소기업 간 상생 문화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협력사 교육지원을 위한 상생아카데미 ▲1, 2차 협력사 간 대금 지급 개선 서비스 ▲동반성장몰 복지포인트 지급 ▲ 내일채움공제부금지원 ▲협력사 PMS인증 지원 등 협력사 대상 다양한 상생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