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이 올 2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강세다.
23일 오전 9시42분 덴티움은 전 거래일 대비 3300원(4.18%) 오른 8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병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덴티움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877억원, 23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1%, 37.2% 증가할 것"이라며 "실적 관전 포인트는 영업이익률 개선 정도로 1분기 영업이익률은 27.4%로 비수기임에도 극적인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고성장 속에서 성장 둔화 우려가 존재하는데 특히 딜러의 재고 축적에 따른 매출 일시 상승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중국 매출 60%가 직판 판매로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며 "중국의 자국기업 보호 조치와도 무관한 이슈"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임플란트 시장은 3200만개로 끝없는 성장이 가능하다"며 "가장 큰 성장은 중국밸류 임플란트 시장에서 나오며 점유율(M/S) 1위는 오스템임플란트고 2위는 덴티움"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