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동 LG 경북협의회장(왼쪽)이 권현진 지역아동센터 경북지원단장(오른쪽)과 속옷 지원 전달식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G 경북협의회


구미 지역 LG(003550) 계열사 협의체인 LG 경북협의회가 지난 22일 지역아동센터 경북지원단에서 청소년 속옷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LG 경북협의회 측은 이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의 조손·한부모 가정 청소년 158명에게 맞춤형 속옷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방식은 청소년들이 직접 매장을 방문해 자신에게 맞는 속옷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LG 경북협의회는 "이번 물품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권현진 지역아동센터 경북지원단장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애써주시는 LG 경북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협의회의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첫 속옷 착용 시기 아동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신체에 맞는 건강한 속옷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