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젠이 중간배당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3일 오후 2시5분 미투젠은 전거래일 대비 1550원(10.84%) 급등한 1만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4분쯤 1만36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최저가를 찍은 뒤 1시18분쯤 배당 소식에 상승 전환했다.


미투젠은 이날 보통주 1주당 1217원의 중간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8.51%이며 배당금총액은 150억4482만7413원이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7월31일이며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는 오는 8월26일이다.

회사 측은 "시가배당율은 본래 주주명부폐쇄일 2매매거래일 전부터 과거 1주일 간의 증권 시장에서 형성된 최종가격의 산술평균가격에 대한 1주당 배당금의 백분율로 산정해야하지만 배당 결의일이 배당 기준일 이전으로 적용이 어렵기 때문에 이사회의결의일 전일(2022년 6월 22일) 종가(1만4300원)에 대한 1주당 배당금(1217원)의 백분율로 산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