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피플바이오

피플바이오가 국내 공급을 본격화를 통해 내년부터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급등세다.

24일 오전 9시36분 피플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880원(11.07%) 오른 8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4월 2건의 공급계약 공시를 통해 (알츠하이머 진단) 사업 본격화의 시작을 알렸다"며 "올해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679.9% 증가한 약 45억원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허 연구원은 "시장을 만들어가는 단계에서 피플바이오가 가장 선두에서 국내 혈액 기반 알츠하이머병 조기 진단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연간 매출액 200억원에 손기분기점에 도달해 턴어라운드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