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이 2022년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군을 대표하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했다.
공모에 출품된 민·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등을 대상으로 상품성, 디자인, 품질수준을 심사해 대상을 제외한 금상 1개, 은상 2개, 동상 3개, 장려상 5개로 총 11개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금상으로 이재호 씨의 코니, 페디 이야기, 은상 현태주 씨의 예천의 福, 오병인 씨의 삼강빵, 동상 양보람 씨의 예천의 결, 안희승 씨의 곤충입체불록, 양승대 씨의 LED 감성조명등 등이다.
최영종 예천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관광기념품 개발은 물론 앞으로도 예천을 오래도록 추억할 수 있는 기념품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