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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주 된 아기코끼리가 여성 모델에게 관심을 보이며 장난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모델 메간 밀런은 이달 초 태국 치앙마이 소재 코끼리 보호소 '차이라이 오키드'에 방문해 아기코끼리와 노는 영상을 트위터에 최근 공개했다. 영상에 공개된 코끼리는 당시 생후 3주된 아기코끼리로 밀런에게 관심을 보이며 천천히 접근했다. 밀런도 아기코끼리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반응했다.
그러다 아기코끼리는 밀런을 넘어트렸고 밀런은 도망치려는 와중에 코끼리 발에 치마가 밟혀 벗겨질 뻔한 상황이 이어졌다. 코끼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밀런 위에 몸을 포갰고 밀런은 귀엽다는 듯 웃음을 잃지 않았다. 밀런의 치마는 이 과정에서 아기코끼리가 코로 움켜쥐고 잡아당기면서 결국 밑단이 찢어지고 말았다.
이 영상은 SNS상에서 1390만회 이상 조회되며 화제를 모았다.
밀런은 "코끼리는 자주 봤지만 그렇게 어린 코끼리는 처음이었다"며 "생후 3주밖에 되지 않았으나 확실히 무겁고 힘이 셌다"고 밝혔다.
아기코끼리가 폭력적이었던 것은 아니냐는 질문에 "나는 다치지 않았다"며 "코끼리는 공감 능력을 갖춘 유일한 동물 중 하나"라고 답했다.
![[영상]](https://menu.sidae.com/animated/moneys/2022/06/2022062613584271122_animated_1405030.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