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2'에서 관람객들이 축제를 즐기는 모습. /사진=뉴스1

27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3000명 중반이 될 전망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3198명이다. 최근 추세를 감안하면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3000명대 중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5887명보다 2689명 적다. 일주일 전인 지난 19일 3325명보다도 1277명 감소했다.

지난 20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538명→ 9310명→ 8992명→ 7497명→ 7227명→ 6790명→ 6246명 등으로 일평균 7082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001명 ▲서울 600명 ▲인천 201명 ▲경북 200명 ▲경남 162명 ▲전남 131명 ▲강원 131명 ▲충남 123명 ▲대전 99명 ▲부산 95명 ▲전북 92명 ▲울산 88명 ▲충북 85명 ▲광주 83명 ▲대구 71명 ▲제주 61명 ▲세종 26명 순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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