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9000명 후반이 될 전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9187명이다. 최근 추세를 감안하면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9000명대 후반 혹은 1만명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3198명보다 5989명 많다. 일주일 전인 지난 20일 8573명보다도 614명 증가했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지난 27일 기준 18일 연속 1만명 이하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날 9000명대 후반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일각에선 확진자 수가 다시 1만명이 넘을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지난 21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9310명→ 8992명→ 7497명→ 7227명→ 6790명→ 6246명→ 3429명 등으로 일평균 7067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2501명 ▲서울 2467명 ▲경남 637명 ▲인천 483명 ▲부산 361명 ▲대구 358명 ▲경북 340명 ▲강원 318명 ▲전남 309명 ▲전북 286명 ▲울산 269명 ▲대전 221명 ▲충북 220명 ▲충남 155명 ▲광주 129명 ▲제주 81명 ▲세종 52명 순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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