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에너지파크를 운영할 민간위탁 대상기관을 7월11일까지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주사무소(분사무소)를 두고 에너지 분야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법인 또는 비영리단체, 정관상 에너지사업이 명시된 사회적 협동조합, 그 밖의 연구기관 등이다.
선정되는 기관·단체는 8월30일부터 2024년 12월31일까지 에너지파크 운영과 시설 유지관리, 시민 에너지 전환사업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시책 개발 등을 맡게 된다.
에너지파크는 서구 상무시민공원 내에 들어선 에너지 전시·체험·교육 공간이다. 지상 1층 993㎡ 규모의 에너지 전시관과 에너지 다리, 에너지 분수 등 외부전시물 9종으로 구성해 지난해 9월28일 정식 개관했다.
개관 후 개인과 단체 관람 등 월평균 500명 이상이 전시관을 방문하고, 에너지라벨러 양성과정, 에너지의 날 행사 등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에너지전환 사업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