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펩트론

펩트론이 인벡스와 공동개발 중인 '프리센딘(Presendin)'의 허가용 임상3상에 대해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 MHRA(Medicines and Healthcare products Regulatory Agency)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다.

29일 오후 1시37분 펩트론은 전 거래일 대비 920원(9.97%) 오른 1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영국 IND 승인에 따른 임상 3상이 본격화되면서 펩트론은 향후 약 2년간에 진행될 글로벌 임상에 필요한 의약품을 자사의 오송 GMP 시설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이에 따른 수익을 얻게 된다. 임상의약품 및 향후 완제의약품 독점 생산 권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 임상이 확대될수록 임상 의약품 공급에 따른 수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호일 펩트론 대표이사는 "인백스와 진행하는 CDMO(위탁개발생산) 형태의 약효지속성 의약품 공동개발은 회사가 추구하는 이상적인 사업모델의 하나로서 글로벌 빅파마들과 진행하고 있는 추가 CDMO 사업을 성공적으로 견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R&D)에 참여한 경험과 신약 개발과 생산까지 할 수 있는 독보적 경쟁력으로 글로벌 시장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