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한국시각) 7승을 기록한 오타니가 올시즌 10승-10홈런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로이터

7승을 기록한 오타니 쇼헤이(LA에인절스)가 베이브 루스 이후 104년 만에 메이저리그(MLB) 10승·10홈런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오타니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선발 등판해 5.2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1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7승을 달성했다. 오타니는 21.2이닝 연속 무실점 투구를 하며 평균자책점을 2.68으로 내렸다.


메이저리그에서 두 자릿수 승리·홈런을 기록한 것은 베이스 루스가 마지막이다. 그는 지난 1918년에 대기록을 달성했고 이후로는 나오지않았다. 지난해 오나티는 1승이 모자라 10-10에 실패했다. 올시즌 홈런은 17개를 기록해 3승만 더 추가하면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오타니는 최근 평균자책점을 점점 낮추며 투수로서도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월간 평균자책점은 4월 4.19, 5월 2.88, 6월 1.52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