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며 코로나 재유행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수젠텍의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5일 오전 9시8분 현재 수젠텍은 전거래일대비 1100원(8.30%) 오른 1만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1만7000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만714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5880명)의 2.9배에 이른다. 오후 9시 집계치 기준으로 지난 5월25일(1만8275명) 이후 40일 만에 최다 확진자 수다. 또 지난 1일(1만202명)에 이어 사흘 만에 다시 1만명대를 넘겼다.

지난달 28일부터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9894명→1만455명→9591명→9528명→1만715명→1만59명→6253명으로 하루 평균 9499명이다. 직전 주(6.21∼27·7063명)보다 2400명가량 늘었다.


한편 이 같은 소식에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개발하는 수젠텍의 주가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