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혈행개선제 기넥신이 발매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5일 판교 에코랩에서 진행된 기념식에서 전광현 SK케미칼 사장(가운데)이 기념 케익을 자르고 있다./사진=SK케미칼

SK케미칼 혈액순환·인지장애 개선제 기넥신에프(이하 기넥신)가 은행잎 추출 의약품 최초로 발매 30주년을 맞이했다.

SK케미칼은 지난 5일 판교에 위치한 본사 에코랩에서 기넥신 발매 30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광현 SK케미칼 사장, 김정훈 Pharma 기획실장, 구민회 경영지원실장 등 임직원이 참석해 기넥신이 거둔 성과를 조명했다.

SK케미칼에 따르면 기넥신은 지난 30년 간 20억정 이상 판매된 제품으로 은행잎 혈액순환개선제 부문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21년 기준 누적 매출액은 4833억원이다.

기넥신은 혈액점도저하, 혈관확장, 혈류개선의 3대 혈액순환작용을 통해 우리 몸의 말초동맥 혈액순환을 개선시키는 혈행개선제다. 고용량을 복용할 경우 혈액순환 개선 효과 외에도 기억력 감퇴 개선 및 집중력 저하 개선 효과가 입증되면서 작년 3월 기넥신 240㎎ 고용량이 출시됐다.

전광현 SK케미칼 사장은 기념 행사에서 "기넥신이 벌써 30주년을 맞이했다"며 "앞으로도 혈액순환개선과 인지 기능 장애 개선 등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