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만8511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 1만9371명보다 860명이 줄었다.
일일 사망자는 1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593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수는 56명으로 하루 만에 다시 50명대로 내려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만8511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만8317명, 해외 유입 194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1845만1862명(해외유입 3만6510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4574명 ▲부산 1155명 ▲대구 649명 ▲인천 927명 ▲광주 303명 ▲대전 485명 ▲울산 472명 ▲세종 107명 ▲경기 4967명 ▲강원 548명 ▲충북 430명 ▲충남 696명 ▲전북 449명 ▲전남 406명 ▲경북 782명 ▲경남 959명 ▲제주 408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만468명(서울4574명, 경기 4967명, 인천 927명)으로 5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7849명으로 43%다. 부산에서는 3일 연속 1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일~7일) 9548명 → 1만715명→ 1만59명→ 6253명→ 1만8147명→ 1만9371명→ 1만8511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만1955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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