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 체결식 모습./사진=인천시 캡처

인천시는 지난 6일 종합건설본부 상황실에서 숭인지하차도 및 연결도로 건설공사, 루원복합청사 건립사업의 시공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7일 인천시에 따르면 협약식은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과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 남양건설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부사항 및 업체 건의 사항을 듣는 간담회를 시작으로 협약서 서명, 사진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숭인지하차도 및 연결도로 건설공사 위치도./사진=인천시 캡처

인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자재ㆍ장비 사용과 인력 채용을 시공업체에 요청했으며, 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했다.

루원복합청사 건립사업 조감도./사진=인천시 캡처

또한 숭인지하차도 및 연결도로 건설공사는 총사업비 950억 원 규모의 도로개설공사이며, 루원복합청사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1680억 원 전액 시비로 인천 서구 루원시티 공공3구역에 업무시설과 교육시설의 행정복합타운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인천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역 전문건설 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철저한 공정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