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유행이 다시 확산세로 돌아서자 정부가 다음주 중 하반기 코로나19 재유행 대응방안을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인성정보의 주가가 강세다.
8일 오전 9시36분 현재 인성정보는 전거래일대비 150원(7.19%) 오른 22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대본 회의를 열고 "방역과 의료체계에 대해 재유행 대응방안을 전문가들과 논의 중"이라며 "다음주에는 하절기 재유행 대응방안을 마련해 국민 여러분께 소상하게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이 1총괄조정관은 "지난 6일 1만9371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오늘도 거의 유사한 숫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며 "감염재생산지수는 최근 매주 증가해 지난주 1이 넘는 1.05가 됐다. 코로나가 다시 확산국면으로 전환됐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인성정보는 IT인프라와 네트워크 장비를 제공하는 업체다. 앞서 22억원 규모의 산업통상자원부 국책 과제에 선정돼 원격 임상시험 서비스를 개발한바 있다. 코로나 재확산 국면에 따라 재택진료가 늘어날 수 있다는 예상에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