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림B&G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미 연방정부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는 소식으로 수혜 기대감이 높아지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오후 1시 20분 세림B&G는 전거래일 대비 930원(29.90%) 오른 4040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003년 설립된 세림B&G는 필름 포장지와 빨대, 식품 관련 표장용기 등을 자연분해하는 원료와 생분해성 플라스틱 등을 활용해 친환경·웰빙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회사다.
전일(현지시각) 미 연방총무청(GSA)은 연방정부 차원의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과 관련한 정보를 수집한다고 밝혔다. 향후 연방정부의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제한을 위한 절차의 일환이다.
앞서 미 내무부는 2032년까지 미국의 국립 공원과 국유지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판매·유통 등을 단계적으로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생분해성 재료·100% 재활용된 재료 사용 등 플라스틱 제품 금지에 따른 대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