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차들이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스1

토요일인 9일에는 덥고 습한 날씨 탓에 평소 주말보다 교통량이 다소 감소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자동차 515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주 토요일(528만대)보다 13만대 감소한 수치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는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는 47만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7~8시에 시작해 오전 11~12시쯤 가장 심하고 오후 4~6시 무렵 해소된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9~오후 3시부터 시작해 오후 5시쯤 가장 심해지다가 오후 6~9시쯤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9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도시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24분 ▲강릉 3시간14분 ▲양양 2시간26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21분 ▲광주 3시간46분 ▲목포 4시간19분(서서울 출발) ▲대구 3시간41분이다.


같은 시각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40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0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3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