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징야(대구FC), 엄원상(울산 현대), 홍정호(전북 현대) 등이 토트넘 훗스퍼와의 쿠팡 플레이 친선전에 부상으로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이에 다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김진혁(대구), 백승호(전북), 아마노 준(울산)을 대체 발탁한다고 밝혔다.
새로 팀 K리그에 합류한 김진혁은 군복무 시절을 제외하면 줄곧 대구에서만 활약한 원클럽맨이다. 신체 조건이 뛰어나 센터백과 스트라이커 모두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다.
백승호는 전북 현대의 미드필더이다. K리그 통산 43경기에서 4골 3도움을 기록중이다. 이밖에 아마노 준은 올시즌 울산에 합류한 공격형 미드필더다. 올시즌 19경기에서 6골 1도움을 기록중이다. 넓은 시야와 정교한 프리킥 기술을 갖춘 선수라는 평가를 받는다.
팀 K리그와 토트넘의 경기는 오는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