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명대 후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보건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12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명대 후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3만5805명이다. 이는 지난 5월10일 동시간대 4만2356명 집계 이후 최대치다. 최근 추세를 감안하면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3만명대 후반이 될 전망이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1만2195명보다 2만3610명 증가한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4일 1만7018명과 비교하면 1만8787명 증가했다.

이달 5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만8136명→ 1만9363명→ 1만8505명→ 1만9323명→ 2만286명→ 2만410명→ 1만2693명 등으로 일평균 1만8388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187명 ▲서울 9412명 ▲경남 2106명 ▲인천 1875명 ▲부산 1483명 ▲대구 1280명 ▲충남 1245명 ▲경북 1162명 ▲울산 1001명 ▲전북 991명 ▲충북 976명 ▲대전 914명 ▲강원 889명 ▲전남 754명 ▲광주 699명 ▲제주 511명 ▲세종 320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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