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만7360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12일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 대기중인 모습. /사진=뉴스1

12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만7360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 1만2692명보다 2만4668명이 늘었다.

일일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668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수는 74명으로 50명대로 내려왔다가 다시 증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3만7360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3만7100명, 해외 유입 260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1856만1861명(해외유입 3만7615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9403명 ▲부산 2665명 ▲대구 1409명 ▲인천 1831명 ▲광주 656명 ▲대전 908명 ▲울산 998명 ▲세종 317명 ▲경기 1만280명 ▲강원 885명 ▲충북 967명 ▲충남 1278명 ▲전북 981명 ▲전남 747명 ▲경북 1151명 ▲경남 2096명 ▲제주 528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2만1514명(서울9403명, 경기 1만280명, 인천 1831명)으로 58%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1만5586명으로 42%다.


1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6일~12일) 1만9362명 → 1만8505→ 1만9314명→ 2만0281명→ 2만0405명→ 1만2692명→ 3만7360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2만1131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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