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오플러스

바이오플러스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13일 오전 9시23분 바이오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00원(3.37%) 오른 3만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오플러스는 전날 재조합 단백질 및 약물전달체 개발 전문 기업 프로셀테라퓨틱스에 대한 23억 4000만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바이오플러스는 프로셀의 신주 52만주를 인수하고 2대 주주(지분율 7.3%)에 오를 예정이다. 프로셀과는 자회사 유비프로틴과 함께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품을 공동 연구한다.

바이오플러스, 유비프로틴, 프로셀 등 3사는 단백질 재조합 기술과 약물 전달체(MTD)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경쇄(Light-chain) 보툴리눔 톡신 기반의 만성 질환 치료제 및 미용용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제품 대비 반감기를 높여 내성에 강하고 효능과 안정성도 개선한 혁신 제품을 내놓겠다는 목표다.


바이오플러스 관계자는 "유비프로틴의 단백질 의약품 반감기 증강 플랫폼 원천기술과 프로셀의 단백질 유전자 재조합 기술 적용 펩타이드 약물전달체 개발 역량, 그리고 당사의 축적된 제형 개발 및 대량 생산 기술과 영업력을 접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며 "이를 통해 혁신 보툴리눔 톡신 제품 개발 및 사업화에 성공하고 회사의 새로운 캐시카우로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