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블뉴런이 개발한 게임이 중국 판호(게임 서비스 허가권)를 발급받았다는 소식에 넵튠이 상한가로 직행했다. 님블뉴런은 넵튠의 자회사다.
13일 오전 9시 58분 넵튠은 전거래일 대비 3350원(29.78%) 오른 1만4600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전일 중국국가신문출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67개 게임을 대상으로 게임 신규 서비스 허가 판호를 발급했다.
판호 발급 목록에는 넵튠 자회사인 님블뉴런이 개발한 '이터널 리턴: 인피니트'가 포함됐다. 해당 게임은 이터널 리턴의 모바일 버전으로 텐센트 계열사인 아이드림스카이를 통해 퍼블리싱된다.
중국 당국은 지난 4월, 6월 각각 45개, 60개의 판호를 발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