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LIG넥스원 권병현 C4ISTAR 부문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연세대학교 초임계 소재 이우영 산업기술거점센터장이(왼쪽에서 다섯 번째) ‘초임계 소재 산업기술거점센터’ 성과 발표회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LIG넥스원

LIG넥스원과 연세대학교가 방위산업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 발전을 견인할 첨단소재 연구개발(R&D) 성과 발표회를 열었다. 양 기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분야인 초임계 소재를 기반으로 한 방산분야 신소재 연구성과를 공유했으며 향후 발전 방향도 논의했다.

LIG넥스원은 지난 13일 판교R&D센터에서 '초임계 소재 산업기술거점센터' 연구결과 성과 발표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김우철 교수의 '항공기 탑재 AESA레이더 냉각구조 및 방열 신소재 개발'과 이규형 교수의 '유도무기 적용 세라믹계 소재' 관련 연구결과 순으로 진행된 이번 성과 발표회를 통해 양 기관은 무기체계의 첨단·고도화를 뒷받침 할 신소재 개발 및 적용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국방R&D 분야에 초임계 기반의 신소재가 적용되면 레이다, 인공위성 등 첨단 무기체계 성능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소재·부품·장비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 방위산업 전반의 기술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권병현 LIG넥스원 C4ISTAR 부문장은 "이번 성과 발표회를 통해 초임계 소재의 국방분야 응용방안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방산분야 소재·부품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