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트렉스가 자율주행 상용차용 V2X(차량사물통신) 기반 화물운송 주행관리 플랫폼 기술개발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15일 오전 9시46분 모트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00원(2.96%) 오른 1만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트렉스는 자율운송 상용차용 화물차의 주행관리 서비스 구현을 위해 향후 33개월 동안 총 사업비 44억원의 규모로 연구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모트렉스는 자율주행차가 본격적으로 보급되는 2025년을 사업화 목표로 새만금 자율주행 테스트 베드에서 사업을 수행한다. 회사는 화물 운송 차량의 자율주행, 일반주행 등 다양한 주행 패턴을 연구하고 자율운송 상용차용 통합 시스템 서비스를 개발해 실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모트렉스 관계자는 "이번 연구 개발 선정은 모트렉스가 진행하고 있는 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고도화하고 자율 운송 서비스 등 자율 주행 기술을 사용화하기 위한 통합 플랫폼 개발을 통해 기술의 상용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자동차 디스플레이 시스템에 대한 통합 콘텐츠 플랫폼 자율주행 실증 사업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