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미국증시가 급등한 가운데 비트코인이 2만달러선을 유지하고 있다.

15일 오전 8시7분 현재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85% 오른 2만87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뉴욕증시 급등과 함께 2만1000달러를 다시 돌파하기도 했다.


비트코인이 상승한 이유는 미국 뉴욕증시가 급등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뉴욕증시는 미국의 소매판매 실적이 긍정적으로 나온 가운데 은행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58.09포인트(2.15%) 오른 3만1288.26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72.78포인트(1.92%) 상승한 3863.1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01.24포인트(1.79%) 오른 1만1452.42로 장을 마감했다.


향후 가상화폐 가격에 대한 전문가들의 전망은 여전히 엇갈리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가상화폐의 변동성이 높은 만큼 특히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같은 시각 한국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1.68% 상승한 2759만원에, 이더리움은 4.87% 오른 164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