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만6299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 4만342명보다 1만4043명이 크게 줄었다.
일일 사망자는 1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753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수는 81명으로 하루 전보다 10명 증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만6299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2만5980명, 해외 유입 319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1878만8056명(해외유입 3만9502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4896명 ▲부산 1250명 ▲대구 1022명 ▲인천 1944명 ▲광주 580명 ▲대전 758명 ▲울산 609명 ▲세종 269명 ▲경기 8268명 ▲강원 678명 ▲충북 717명 ▲충남 982명 ▲전북 683명 ▲전남 547명 ▲경북 1068명 ▲경남 1164명 ▲제주 832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만4990명(서울 4892명, 경기 8241명, 인천 1857명)으로 57.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1만990명으로 42.3%다.
1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2일~18일) 3만7347명→ 4만255명→ 3만9186명→ 3만8882명→ 4만1310명→ 4만342명→ 2만6299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3만766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1일, 신규 확진자 1만2681명과 비교하면 아직도 '코로나 더블링'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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