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지난 15일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15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현판을 전달했다./사진=양산시

양산시는 지난 15일 세이브칠드런코리아 남부지역본부와 함께 '2022년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 참여기관인 15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은 참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행동강령 수립,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 위험요인 평가, 부모교육 등에 대한 모니터링 및 컨설팅을 실시해 어린이집 내 아동안전보호정책 수립 및 운영 체계 마련으로 아동권리를 강화하고 안전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사업은 양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가 함께 추진하는 민관 협업사업으로 지난 4월 협약을 체결하고 5월에 참여기관 15개 어린이집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 현판 전달식은 세이브더칠드런과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 체결 및 참여기관 선정의 일환으로 사업 참여 어린이집에 자긍심 부여와 함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박은미 아동보육과장은 "경남에서는 양산시가 처음으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을 진행하는 만큼 선정된 참여기관이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안심하고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현판을 수여받은 선정 어린이집이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