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 시작과 함께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클라우드 신규 광고 온에어 이미지.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 다양한 야외 이벤트에 참여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군을 추가하는 등 여름 성수기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18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지난 5월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2'에 단독 후원사로 참여하며 야외 음악 행사를 통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본격적인 휴가철인 이달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캐리비안베이의 하버마스터에서 진행되는 '메가 비비큐&비어 페스티벌'을 통해 소비자들이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의 신선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생맥주를 판매한다.

클라우드는 해외 유명 주류 품평회에서 호평을 받았다. 세계 3대 맥주 품평회로 꼽히는 '호주 국제 맥주 시상식'(AIBA)에서 클라우드와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가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벨기에의 대표적인 주류 품평회인 '몽드 셀렉션'에서도 500여종의 맥주와 음료 제품에 대한 평가를 거쳐 클라우드와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모두 금상을 받았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다양화하는 소비자 선호에 맞춘 클라우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칼로리가 낮은 술, 당류 제로 술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높아지자 클라우드 대비 60% 낮은 수준의 저칼로리 제품인 클라우드 칼로리 라이트를 선보였다. 하반기에는 기존의 무알코올 맥주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에 이은 비알콜 맥주를 출시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클라우드의 대표 모델로 불리는 배우 전지현과 함께한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광고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의 신선함과 탄산감, 어떤 음식과 함께 마셔도 잘 어울린다는 점을 강조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클라우드를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야외 행사 후원,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군을 추가하거나 공격적인 광고 활동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