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자신의 '지지율 하락세'에 대해 "원인은 언론이 다 아시지 않나"며 "노력할 뿐"이라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19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서 '최근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평가가 60% 넘게 나오는데 원인을 어떻게 보냐'는 한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32~33%, 부정평가는 53~63%로 집계된다.
▲한국갤럽(12~14일)에서는 긍정평가 32%와 부정평가 53%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 전문회사의 11~13일 전국지표조사(NBS)에서는 긍정평가 33%, 부정평가 53%로 드러났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11~15일) 조사에서는 '잘하고 있다' 33.4%, '잘못하고 있다' 63.3%였고 ▲KSOI(TBS 의뢰, 15~16일) 조사에서는 긍정평가 32%, 부정평가 63.7%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