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탁재훈은 박선영, 김민경, 송해나에게 "'골 때리는 그녀들'을 위해서 연애도 포기할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박선영은 "지금 없으니까", 송해나는 "난 진짜 축구하다가 중간에 헤어졌다!"고 답했다.
송해나는 "축구하느라 자주 못 만나서... 그래서 축구복 입고 헤어졌다! 축구 연습 가려고 하는데"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자 탁재훈은 "와... 그 정도야?", 김준호는 "이야~ 축구가 그렇게"라고 혀를 내둘렀다.
탁재훈은 이어 "이 정도 열정이면 연봉 받는 거 같은데... 이적료 이런 거 다 받는 거 같은데"라고 추측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