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미국 애플발 경기 침체 우려를 하루만에 극복했다.
20일 오전 11시4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02포인트(0.84%) 오른 2390.99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30억원, 151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398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창업투자(5.02%) 은행(3.49%) 게임엔터테인먼트(3.05%) 등이 강세다.
지난 18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이 일부 부서의 고용과 지출을 당초 계획보다 늦출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전사적 방침은 아니지만 불확실한 시기에 더욱 신중해지려는 움직임에서 나온 결정"이라고 전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0.10포인트(1.29%) 상승한 792.43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은 269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03억원, 151억원을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