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스첨단소재가 올 2분기 실적 악화 전망에 약세다.
21일 오전 9시28분 솔루스첨단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2800원(6.54%) 내린 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솔루스첨단소재의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은 매출액의 경우 전년대비 36% 증가한 1254억원, 영업적자는 70억원으로 나타나 컨센서스(추정치)를 하회했다.
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전지박 부문의 경우 주요 고객사향제품 매출 증가와 환율 효과로 인해 전분기 대비 7%, 전년대비 374% 증가했다"며 "5G 네트워크 장비를 전방 수요로 두고 있는 동박 부문 매출은 고객사 재고 조정으로 인해 매출 510억원, 전년동기, 전분기 대비 1%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3분기에도 영업적자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25% 오른 1302억원, 영업적자 7억원으로 4개 분기 연속 영업적자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