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이 올해 2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1일 오후 2시10분 현대차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340원(3.45%) 오른 1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이날 연결 영업이익이 4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7.9% 증가한 369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2분기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 분기 기준으로는 역대 3번째 실적이다.
현대차증권은 "채권 금리 상승에 대비한 포지션 축소와 IB(기업금융) 부문의 포트폴리오 조정 등 선제적 리스크 관리가 깜짝 실적의 비결"이라며 "하반기에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특정 사업영역에 치중하지 않는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