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이 2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년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영주시


경북 영주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분야에서 '자연염색을 이용한 패션의류제작 및 의류수선(리폼) 전문가 양성사업'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창출사업, 청년창업 지원사업, 건설기술인력양성 지원사업, 지역실업자 직업 훈련과 같이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 및 일자리 창출에 위해 힘써왔다.

그 결과 지난해 일자리공시제 목표 4395개 대비 4890개 일자리 창출로 목표 대비 111.3% 초과 달성했다.

김영수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으로 영주시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경상북도 주관)에 선정돼 'K-인견을 이용한 지속가능 패션 업사이클링 과정'을 추진 중이며, 현재 참여자 15명 중 14명이 교육을 수료하고 그 중 11명이 취·창업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