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가 오는 23일부터 8월 23일까지 문내·외 2공원(삼산아파트 앞), 망정 3공원(창신아파트 옆) 어린이 물놀이장을 본격적으로 개장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문내·외 2공원 물놀이장은 조합놀이대, 워터드롭 등 물놀이 시설 6개로 구성되어 있고, 공원 내 화장실은 노후화로 화장실과 탈의실을 새롭게 단장했으며, 그늘막 등 부대시설이 조성되어 쾌적한 물놀이장으로 탈바꿈됐다.
망정 3공원 물놀이장은 유아용 및 어린이 풀장과 워터슬라이더 등 물놀이 시설 7개로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을 갖추고 있으며, 사계절 내내 이용 가능하도록 그늘막을 새롭게 설치하여 어린이들에게 뜨겁게 각광을 받고 있는 장소로 운영시간은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특히 해마다 가장 많은 행락객이 휴가를 즐기기 위해 찾는 임고강변공원과 영천댐공원은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다만 어린이 물놀이장은 시설물 정비와 수질관리를 위해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을 하고 애완견 동반 출입, 취사 행위, 킥보드, 자전거 등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물놀이장은 무료로 누구나 이용 가능하나 유아와 어린이는 꼭 보호자와 함께 이용해야 하며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이용객 건강과 안전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예정이며 물놀이장이 지역 어린이들의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