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부터 해외에서 입국하는 사람은 1일차인 당일에 PCR검사를 받아야 한다. 사진은 지난 2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동편에 설치된 코로나19 입국자 전용 검사센터에서 외국인 입국자가 PCR검사를 받는 모습. /사진=뉴스1

오는 25일부터 해외에서 입국하는 사람은 1일 이내에 PCR검사를 받아야 한다.

지난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해외유입자 증가로 오는 25일부터 PCR검사를 1일 이내에 받도록 검사 방침을 강화한다. 기존에는 3일 이내에 PCR검사를 받도록 했지만 이를 1일로 줄여 해외입국자의 코로나19 확산세를 막을 방침이다. 해외 입국자는 PCR검사가 음성이 확인될 때까지 자택에 머물러야 한다.


해외입국자 검사는 내국인과 장기체류중인 외국인의 경우 자택을 관할하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검사가 가능하다. 단기체류 외국인의 경우 공항 코로나19 검사센터에서 검사받을 것을 권고했다.

1일차 검사 결과는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 홈페이지에 등록 가능하다.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을 경우 여권번호·생년월일·입국 일자를 입력하면 검사 결과를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 홈페이지에 등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