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다음달부터 일부 수입 와인 가격을 최소 2.0%부터 최대 37.5%까지 인상한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진=이미지투데이

롯데칠성음료가 8월부터 일부 수입 와인 제품 가격을 평균 10.5% 인상한다.

22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수입 와인 26개 브랜드 106종 와인을 대상으로 가격을 올린다. 백화점·대형마트·편의점·호텔 등에 공급되는 수입 와인들이 대부분 포함된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베어풋 스위트 레드, 베어풋 카버네 소비뇽, 베어풋 피노누아로가 각각 2.0% 비싸진다. 트리벤토 에올로 말벡은 37.5% 오른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수입 와인의 현지 생산가격과 인건비 등 제반 비용의 상승으로 일부 와인 품목의 가격을 최소 2.0%부터 최대 37.5%까지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