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자 편의점 업계가 자가진단키트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CU직원이 자가진단키트를 바코드로 찍어 계산하고 있다. /사진=CU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자 편의점 3사가 자가진단키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CU는 이날부터 자가진단키트를 20% 할인한다. 자가진단키트 1개는 기존 5000원에서 4000원으로, 2개는 1만원에서 8000원에 각각 구매할 수 있다.


GS25는 지난 25일부터 2+1 행사를 8월까지 진행한다. ▲래피젠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2입(1만원) ▲PCL 코로나19 타액검사키트 2입(1만3000원) 등 2종이며 2개 구매 시 1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2+1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상품은 휴마시스 코비드19 홈테스트 2입이며 기존 1만2000원에서 8000원으로 판매한다. 개당 6000원하는 상품을 4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24와 스토리웨이는 자가검사키트 할인행사를 검토 중이다.


편의점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앞으로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 이용 접근성과 경제적 편의를 높이고 개인 방역관리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