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제약이 이혜영 신임 대표(사진)를 선임하고 사업 확대에 나선다.
26일 한국BMS제약에 따르면 최근까지 비아트리스 코리아 대표직을 역임한 이 대표는 20년 이상 헬스케어 업계에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화이자에서 20년 동안 한국화이자업존 대표, 화이자 싱가포르 대표 등 마케팅, 전략기획, 사업 개발, 임상 연구 부서를 거치며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2017년 5월 한국 화이자 부사장으로 임명돼 한국으로 복귀했으며 2020년 11월 비아트리스코리아 대표로 선임됐다. 화이자 입사 이전에는 로슈와 중외제약의 연구개발(R&D) 부문에서 근무한 바 있다.
이 신임 대표는 한국BMS제약의 대표직과 함께 BMS의 아시아 클러스터 심혈관질환 분야 총괄 역할을 같이 수행할 예정이다.
기존 김진영 대표는 글로벌 BMS의 규정 준수와 윤리 사업부 총괄 역할을 맡아 인터콘티넨탈 지역의 컴플라이언스 전략을 담당할 예정이다. 인터콘티넨탈 지역에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호주·뉴질랜드, 남미, 중동·아프리카, 동유럽 등의 국가들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