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사진=뉴시스

27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9만7396명이다. 이는 지난 4월19일 0시 기준 11만8484명 이후 최대 수치다. 밤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 동시간대 9만4213명보다 3188명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 19일 7만3315명 보다도 2만4081명 늘었다. 최근 추세를 감안하면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10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달 20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7만6402명→ 7만1170명→ 6만8632명→ 6만8551명→ 6만5433명→ 3만5883명→ 9만9327명 등으로 일평균 6만9330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2만7170명 ▲서울 2만77명 ▲인천 5275명 ▲경남 5481명 ▲경북 4969명 ▲충남 4166명 ▲전북 3372명 ▲대구 3650명 ▲강원 3303명 ▲충북 3024명 ▲부산 2998명 ▲광주 2880명 ▲대전 2846명 ▲울산 2674명 ▲전남 2637명 ▲제주 2042명 ▲세종 832명 등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